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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영

    오근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2015.03.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기시미 이치로 (岸見一郎)
한국과 일본에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불러온 철학자. 일본 아들러심리학회에서 인정한 최고의 카운슬러이자 일본 아들러심리학회 고문이다. 일본 교토대에서 그리스 로마 철학을 전공했으며, 플라톤 철학을 공부하던 중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을 접하고 1989년부터 집중 연구해왔다. 현재 메이지(明治) 동양의학원전문학교 교원양성과, 침구(鍼灸)학과, 유정(柔整)학과(교육심리학, 임상심리학), 교토 성카타리나고등학교 간호전공과(심리학)비상근 강사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행복해질 용기』, 『늙어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이 있으며 2013년 작가 고가 후미타게와 함께 펴낸 『미움받을 용기』가 2014년 11월 한국에 번역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유명세를 탔다.
세계 3대 심리학 거장이라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우리가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는 모두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 때문이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이 행복의 열쇠라는 것. 이 이론에 기초를 둔 기시미 이치로의 카운슬링은 상담을 받는 이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 비교해 생기는 게 아닌, ‘이상적인 나’와 비교했을 때 생기기 때문이다. ‘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찾는 최고의 ‘선’이라 말하는 그의 카운슬링은 많은 이들에게 삶의 영감을 주고 있다.

역자 - 오근영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본 소설 및 에세이 전문 번역가이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따.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 외에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2』,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하였으며,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어머니』, 『생명의 릴레이』등이 있다.

<나답게 살 용기> 저자 소개

오근영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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