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76년 계룡산 봉추도인으로부터 수학한 역학의 기초를 토대로 여러 문파와 숨은 기인들을 찾아 다니며 각종 학술과 자료를 모아 이를 교재로 만들어 볼 생각으로 걸출한 실력을 가진 술사들을 많이 만나보고 그들의 숨은 일화와 그들만이 감추어두고 사용하는 비밀스러운 묘책들을 배우는 것이 유일한 취미활동이다.
1995년에는 도서출판 여강출판사에서 ‘사주와 한의학’이라는 책을 펴낸 바 있고, 그 후 도서출판 성보사에서 명리비해, 명리특강, 자미두수로 보는 금전운건강운을 펴낸 바 있으며 현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