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임선아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조선일보 신춘문예 〈민지가 웃던 날〉로 등단했습니다. 쓴 책으로 《호랑이식당 범희네》, 《육십고개 넘었다! 우리 할머니》, 《난 늑대 싫어》, 《빛으로 여는 세상》 등이 있어요.
그림 : 김미연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고, 편집 디자인을 하면서 종이 한쪽 귀퉁이에 낙서하고 그림을 그리던 즐거운 마음을 담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린 책으로 《전교 1등 도전학교》, 《달콤한 방귀》, 《몸이 보내는 신호 잠》,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소파에 딱 붙은 아빠》, 《우리나라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 《거꾸로 알림장》 등이 있어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