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낙원
1981년생. 어려서부터 책과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 작은 노트에 일기를 쓰며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스토리텔러가 되고픈 꿈을 꾸었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쓰며 기나긴 습작기의 기간을 거쳤다. 잡식성의 취향을 가진 그는 특정한 장르에 얽매이기 싫어하며 재미있는 이야기 만들기를 추구하고 있다. 판타지, 호러, 액션스릴러, SF와 같은 장르소설은 물론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