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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 국적 대한민국
  • 데뷔 199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소금길'

2015.03.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일연
일연은 고려 희종 2년(1206) 6월 경북 경주 장상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꿈에 태양이 집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배를 비추어 3일 후에 태기를 느꼈다고 한다. 아홉 살 되던 해에 집을 나와 광주 무량사로 들어갔지만, 곧바로 출가하지 않았다. 일연이 승려가 된 것은 나이 14세 때로 설악산 진전사陳田寺에 들어가 머리를 깎은 것부터다. 법명은 견명見明이고, 자는 회연晦然으로 지었다. 그리고 51세에 선사, 54세에 대선사가 된다.
그 후 충렬왕의 간곡한 청에 마지못해 77세 때 국존이 되었다. 그러나 일연은 곧 번잡한 세속에 염증을 느끼고 때마침 병든 노모를 모시고자 낙향을 결심했다. 이에 충렬왕은 그 뜻을 받아들여 그가 머물 인각사를 중축 보수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했다. 일연은 노모가 죽자 어머니의 산소를 지켜볼 수 있는 곳에 자신의 부도浮屠를 설치하는 효성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일연은 1289년 84세의 나이로 열반에 들었다.
당시 고려는 전란으로 민중들이 민족적 자긍심과 정신적 중심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일연은 그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 민중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주고 싶었다. 그는 《삼국유사》를 통해 백제, 신라, 고구려라는 삼국을 한데 묶어 인간의 삶의 모습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천년을 이어온 신라와 신라를 이어 내려온 고려가 한 뿌리라는 깊은 의식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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