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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기성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 〈문학과 사회〉에 시 시 「지하도 입구에서」「우포늪」「아무도 보지 못한 풍경」등을, 2001년 〈21세기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불쑥 내민 손』과 평론집 『우리의 유쾌한 사전꾼들』 등이 있다.
<불쑥 내민 손> 저자 소개
참여
이기성
창비
시
<책소개> <i>“세상은 살짝 구겨진 은박지처럼 선명하고 눈이 부시다”</i> 흐려진 존재들을 다시 숨 쉬게 하는 다정한 숨결 부서지고 춤추고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 슬픔으로 얼룩진 삶의 장면들을 감각적 이미지와 깊이 있는 감성의 언...
소장 9,600원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1998년 『문학과사회』에 시 「지하도 입구에서」 외 3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기성 시인의 신작 시집. 객관세계에 대한 풍경 묘사이든 개인적 서사가 개입된 주관적 진술이든 간에, 이기성 특유의 (반)풍경이 그 고유의 자리를 획득하는 순간은 적절한 원...
소장 4,900원
현대문학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핀,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첫 번째 컬렉션북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
소장 5,600원
<책소개> 『불쑥 내민 손』은 이 세계의 주인이 아닌 자들, 불길하고 기괴한 장면들 안에 파묻힌 이들이 그려내는 공포스러우면서도 황홀한 공간을 체험하게 하는 시인 이기성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죽음과 부패로 얼룩진 도시의 풍경을 꼼꼼히 기록하는 동시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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