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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쓰네토모 Yamamoto Tsunetomo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659년 6월 11일 - 1719년 11월 30일

2015.0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야마모토 쓰네토모
만지 2년(1659년) 야마모토 진에몬의 2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9세 때 나베시마 가의 2대 번주 미쓰시게의 고조(심심풀이 상대)로 차출되어 젊은 후계자와 어울리는 장난꾸러기였고, 13세 때 고쇼(주군 곁에서 잡무를 맡은 무사)로 나섰다. 20세에 주군의 문서를 담당하는 무사가 되었지만, 그가 젊은 후계자 쓰네시게의 노래 상대를 했다는 것이 화근이 되어 번주로부터 해임당하고, 녹을 받지 못하고 빈둥거리는 낭인이 되어야 했다. 24세 되던 해 혼인을 하고, 28세 때 에도에 불려가 문서 담당으로 일했고, 이어서 교토 근무를 명령받아 마치 앞날에 서광이 비치는 듯했다. 그런데 이듬해 조카(라고 하지만 20세 연상)가 실화의 책임을 지고 할복하는 바람에, 쓰네토모도 파직 당했다가 곧 복직되었다. 33세 때, 주군의 명으로 진에몬의 이름을 계승한다.

그의 나이 37세 때, 2대 번주 미쓰시게가 은거하고 쓰네시게가 3대 번주가 된다. 이듬해 교토 근무를 명 받는데, 이것은 은거함으로써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가도(歌道)에 몰두하게 된 미쓰시게를 보좌하는 역할이었다. 그 후 1700년, 주군인 미쓰시게가 세상을 떠났다. 그 무렵 순사(殉死)가 금지되어 있어서 쓰네토모는 출가를 청원하여 긴류산 기슭에 은거해 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10년 후인 호에이 7년(1710) 그의 나이 57세 때 쓰라모토의 방문을 받았고, 쓰라모토가 그의 구술을 받아 적기 시작하여 1716년 『하가쿠레』를 탈고했다. 1719년, 쓰네토모는 6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쓰네토모는 야망을 가졌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인물이었다. 곧고 섬세한 성격이었고 극기심이 강했으며, 20세까지 살지 못할 것이라던 병약한 체력을 섭생과 단련으로 바꾼 놀라운 정신력의 소유자였다.

역자 - 이강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행정대학원 졸업. 공군사관학교 교관, 생도전대 교육과장, 공군 교재창 편찬심의실장, 교육부 국제교육과장, 국제교육원 원장, 주일 한국대사관 수석교육관, 일본국 교토 한국중고등학교장 역임. 옮긴 책으로 『그늘 속의 참모들』, 『삼국지, 십팔사략에서 배우는 실패의 교훈』, 『낭인 정신』, 『일본의 부자들』 등이 있다.

<[무료요약] 하가쿠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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