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는 듀엣으로 데뷔한 풋풋한 신인 작가로 앞으로 풋풋한 로맨스 작가로 활동하길 기대한다.
<줄리아나 1997>(네오픽션)로 데뷔.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작가로 활약 중.
<나를 사랑한 아이돌>(오늘의 웹소설), <나를 사랑한 주인님>(베스트리그), <나를 사랑한 대륙남>(오늘의 웹소설)등 ‘나를 사랑한’ 3부작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금 소설 분야에서도 <그 남자의 19호>, <새 엄마> 같은 작품들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앞으로도 로맨스 소설과 성인소설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할 예정이다.
<듀엣>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