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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섭

    이준섭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6년
  • 학력 1968년 전주교육대학교 졸업
  • 수상 1981년 광주일보창간기년 현상공모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1977년 월간문학 신인상

2021.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준섭
1946년 8월 12일 전북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7남매 중 장남인 저자는 아래로 여동생이 넷이나 있고 그 뒤에 어머니가 아들 둘을 더 낳아서 어렸을 때는 비교적 귀한 아들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집안은 회안대군7)의 후손이다. 어느 날 ≪중앙일보≫를 뒤적거리는데 ‘중앙시조’란이 있었다. 시조 한 수를 써서 보내면 심사해 싣고 원고료 500원을 준다고 했다. <타작>이란 평시조를 써서 엽서에 정리해 보냈다. ≪순애보≫의 명희 생각에 잊고 있다 어느 날 신문을 뒤적거리니 <타작>이 보였다. ≪노산시조집≫, ≪가람시조집≫ 등을 빌려 읽으며 시조 창작에 대한 꿈을 가꾸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런 인연으로 1975년 ≪월간문학≫ 4월 호에 시조 <연가>로 가작 입선했고, 1977년 드디어 ≪월간문학≫ 5월 호에 <강강술래>로 당선했다.1971년 2월 군 복무를 마치고, 3월 1일 복직했다. 당시에는 교육대학을 졸업하면 3월 1일에 모두 발령을 받았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강강수월래>가 당선되었다. 칠전팔기 끝의 당선이었다. 이때 이미 350여 편의 작품을 낳아 안고 있었다.
동시를 쓰면서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만의 문화유산을 감동적으로 전달해 주고 싶었다. 문학은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재창조해서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동시집 네 권에 실린 시들은 토속적, 향토적, 민족적인 소재의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이준섭 동시선집> 저자 소개

이준섭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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