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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 Elisabeth Beck-Gernsheim

    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 프로필

  • 국적 독일
  • 학력 뮌헨대학교 사회학, 심리학, 철학
  • 경력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
    함부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
    뮌헨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기센대학교 미시사회학 교수

2015.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전공했다. 기센대학교에서 미시사회학을, 뮌헨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쳤으며 함부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사회변동과 가족제도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가족 이후에 무엇이 오는가?》 외 다수가 있고, 울리히 벡과 함께 집필한 《장거리 사랑》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들이 있다.

<모성애의 발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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