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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저자 소개
참여
이문재
문학동네
시
<책소개> 짓다가 그만둔 예배당은 너무 커 보인다 지붕이 없어서/밤에는 힘없는 별들이 발을 헛딛기도 했다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문재 시인의 첫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를 문학동네포에지 12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
소장 8,400원
창비
<책소개> “얼마나 많은 오래된 기도가 저 달을 향해 올라가는 것인가” 등단 40주년, 7년 만의 신작, 유일한 감각의 서정 시인 이문재 하염없는 걱정과 연민으로 써내려간 간절하고 뜨거운 시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82...
소장 6,300원
<책소개> 『제국호텔』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이문재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라는 화두는 시인의 시를 읽어온 독자들에게 그리 낯선 주제가 아니다. 시인은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한 이래, 어쩌면 그...
5.0점1명참여
서정홍, 성해영 외 4명
교육공동체벗
청소년
<책소개> 위태로운 삶의 작은 쉼표, 《생각해 봤어?》 두 번째 이야기 ‘하면 된다.’ 한때 ‘산업 역군’으로 추켜세워지던 우리의 부모 세대는 이 말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자신을 채찍질해 가며 효율과 편익이 지배하는 이 무한 경쟁 사회를 구축했다. 경쟁은 확장되...
소장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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