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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김동하 1970년 전통적인 유교적 정서가 강하게 남아 있고 산천이 온통 푸르른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서 태어났다. 영남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주)샘터에 입사하면서 상경,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1989년 천마문학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시창작 동아리 ‘시샘’을 통해 활발히 작품활동을 했다.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저자 소개
참여
김동하
동하책
시
<책소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돌아와 사랑한다고 말해야 했다. 오늘도 그러지 못해서 시를 썼다. 아주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해버렸다. 집에 가고 싶다. 가지 못하더라도 사랑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김동하 공을 좋아했던 소년이 시를 쓰...
소장 500원
5.0점1명참여
<책소개> 교회는 아름다웠다. 덕분에 아름다웠고 이제 슬퍼지려한다. 한때 진리를 열망했으나 잃은 시인. 그에게 남은 것은 작은 긍휼, 그리고 여전히 진리에 대한 앓음이다. 아프지만 이것은 詩이고, 아름답지만 흐느껴 울어야 한다. <저자 소개> 저자...
<책소개> 한동안 빈 마음이 없어 무거웠다. 마음 속 소녀를 이곳에 꺼내었지만 여전히 무거운 것은 빈 마음으로부터 오는 그리움이다. 소녀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건 그리움인데 그토록 그리우더냐 <저자 소개> 저자 - 김동하 공을 좋아했던 소년이 시...
샘터사
<책소개> 월간 《샘터》의 책머리에 연재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미더운 사랑의 불씨를 지폈던 아름답고 진실한 글 토막들 이 책은, 지난 2000년부터 2004년 4월까지 월간 샘터에 ‘이야기가 있는 풍경’, ‘계절이야기’, ‘포토에세이’ 등의 이름으...
소장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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