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한 여름의 강한 태양이 내리 쬐는 날에 태어난 20대 여성입니다. 중학생 때 붐을 일으켰던 인터넷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공책에 이야기를 끼적이다 글을 쓰는 데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 년에 걸친 활동 끝에 <러비도비(Lovey-Dobby)>로 쑥스럽고 익숙하지 않았던 ‘작가’라는 호칭에 조금은 떳떳해진 것 같아요. ‘기회’라는 선물을 안겨준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하며, 앞으로도 저의 글쓰기 모토(Motto)인 <세상에서 가장 흔한 이야기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야기로 쓸 수 있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비도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