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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1년 『시와 경제』 동인 결성에 참여하면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82년 무크 『한국문학의 현단계』 1집을 통해 평론도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 『어린 당나귀 곁에서』, 편저서로 『박상륭 깊이 읽기』 『시를 어루만지다』 『슬픔 없는 나라로 너희는 가서』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수혜,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 지훈상, 임화문학예술상을 수상했다.
<밤에 쓰는 편지> 저자 소개
5.0점4명참여
김사인
창비
시
<책소개> 2015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김사인 시인의 신작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가 출간되었다. 2006년 무려 19년 만에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답다”(신경림)는 평을 받은 두번째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 (창비)을 펴내며 문단에 신선한 감동...
소장 8,800원
4.3점4명참여
<책소개> 김사인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이 첫시집 『밤에 쓰는 편지』(1987) 이후 19년의 공백을 깨고 출간되었다. 2005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노숙」「코스모스」「풍경의 깊이」등을 포함한 67편의 시는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곡진하게 보듬는 마음이 섬세한 시선과 정갈한 ...
소장 7,700원
참여
문학동네
<책소개> 그대로 하여 저에게 쓰거운 희망의 밤이 있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 우주 안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사소한 존재들의 벗, 김사인의 첫 시집 『밤에 쓰는 편지』를 다시 펴낸다. 1970~80년대를 까맣게 덮었던 그 ‘밤’, 폭력과 부조리의 시대를 밝히며 희미한...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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