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유머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국내 최고의 유머 전도사이며 유머 경영 전문 교수다. 유머의 특권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은 성공과 행복을 끌어당기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늘 남의 뒤꽁무니를 따라다닌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생활 속에서,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머 기법을 강의하는 그는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미래를 여는 힘이 유머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대학에 유머경영론을 개설하여 유머 감각 깨우기를 강의하고 있다.
저자는 현재 안산공과대학 호텔외식산업과 교수이며, 리더십 전문작가로 왕성한 집필 활동과 유머 특강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유머를 리더십과 경영, 조직 문화에 도입하여 전파하고 있으며 한국유머경영학회를 만들어 회장을 맡고 있다. 특히 유머 경영과 유머 리더십, 유머 화법, 유머와 창조 경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또 유머를 주제로 삼성전자, KTF, 메리츠 화재, 일양약품, 대한상공회의소 등 기업체와 관공서, 교육기관, 사회단체 등에서 특강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버지의 웃음』, 『우리는 웃기는 리더를 존경한다』, 『고품격 유머스트레칭』, 『스위트 스팟』등 다수가 있다.
<1% 리더만 아는 유머의 법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