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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2014.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영기(발렌티노)
“그 동안 잠자리 문화가 왜곡돼 왔습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싶은 마음으로 연구를 시작했죠. ‘무슨 그런 연구를 하냐’는 비아냥과 성 도착증 환자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실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까. 단순한 쾌락 수단이 아닌 개인의 행복을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자 중요한 수단이지요. 섹스의 핵심 기술인 삽입테크닉은 어디서도 제대로 폭넓게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열정을 갖고 스스로 개척하기 시작했죠.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최초인 건 사실이죠.”
- 발렌티노 일요시사 인터뷰 내용 중에서…
발렌티노는 지난 20여 년간 3,000여 권의 성관련 서적을 탐독, 연구하고 1,000여 명의 여성과 장기간에 걸쳐 섹스 테크닉 연구에 몰두해왔다. 하루 약 2시간 씩 15,000시간 이상을 투자해 섹스 테크닉을 연구해 자타가 공인하는 삽입 테크닉 전문가 반열에 올랐다. 현재 발렌티노 남성 테크닉 연구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한국일보, 딴지일보, 일간스포츠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진정한 테크닉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발렌티노는 다양한 연령대와 체형 및 상황의 여성들과 섹스실험과 연구에 매진했다. 예를 들어 키 160cm에 100kg 육박하는 체형의 여성, 난산으로 아이 둘을 낳고 질이 망가진 여성, 강간의 트라우마로 섹스에 거부감을 느끼던 여성, 남성과 섹스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여성, 세대를 뛰어넘는 고른 연령대의 여성들과 섹스를 하며 그 연구 결과를 기록해왔다. 침대에서 여성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찬사는 모두 들어봤다는 발렌티노. 그는 남성들이 갈망했던 섹스 마스터인 셈이다.
- 칼럼 연재
딴지일보 19금 남로당, 남성하이테크닉 시리즈 연재
한국일보,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에 남성테크닉 연재
여성 성 커뮤니티 팍시러브, 남성테크닉 연재
한국힐링타오, 남성테크닉 연재
- 방송 출연
케이블TV Q채널 '천일야화' 남성테크닉 편 출연
케이블TV 채널뷰 다큐 '잠자리의 신' 편 출연

<섹스 마스터가 알려주는 체위의 기술> 저자 소개

이영기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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