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즈키 조
문필업. 우여곡절을 거처 소설 쓰기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좌우명은 ‘핑계와 연고는 어디든 잘 스민다’. 야구보다는 축구. 유럽풍보단 인도 카레파. 파스타는 페페론치노. 좋아하는 이탈리아 축구 클럽은 밀란도 인테르도 아닌, 유벤투스.
니무라 유지
최근엔 진한 맛의 나고야 요리에 빠졌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그 지역 친구를 따라 음식점을 여기저기 들르고 왔지요.
타이완 라면, 매웠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이원명
감기에 걸렸다가 간신히 회복한 요즘…….
이젠 기력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통감 중.
그런데도 살은 빠지지 않고 계속 늘어가는 신비는 과연?!
<맹약의 리바이어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