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광호 선생은 우주물리학과 양자역학에 심취되어 지난 30년간 이 분야를 집중 연구하여 여러 권의 관련 책을 저술하였으며 동양철학과 서양과학을 융합시킨 무위자연주의적인 사상을 추구한다.
이번에 선생의 시들을 선별하여 한권의 시집으로 만들었으며 140편의 제법 많은 분량이다.
선생의 시들 중에 일부는 가곡과 동요로 만들어져 “별 밭 속 오두막집” 이라는 음반으로도 발매되었으며 본 시집의 10장에 그 주옥같은 시어들을 별도로 정리해서 담았다.
저서 : Nothing(낫싱), 4차원의 세계,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1951년생, 중앙대학교, 연세대학원.
<나의 사랑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