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렬 작가는 1956년 충남 보령 출생으로 중동고 시절부터 시와 수필을 쓰기 시작했고 군 시절에 샘터에 연속 게제 된 작가의‘사랑의 연애편지’는 특히 군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글이었으며 1980년에 신춘문예에 수필‘사랑하며 울며’가 당선되었다. 1988년 중앙일보에 특채되어 대구에서 근무하면서 영남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및 마케팅에 대한 연구를 하여 판매와 경영, 처세술 및 자기관리에 관한 논문과 책을 발표했다.
IMF가 터진 1997년 퇴직 후 부터 지금까지 대학과 기업체에서 현재의 젊은이들과 후배들을 위해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후세를 위한 좋은 글을 쓰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늘 책과 함께하며 좋은 글 작가협회에서 활동 중이다. 대표저서로는‘성공시대’,‘정상에서 만납시다’외에도 다수가 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