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름
호기심 가득한 눈과 따뜻한 심장을 가지고 드넓은 세상을 여행하듯 살아가고 싶은 꿈꾸는 별.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품고 있다. 그래서 달팽이처럼 느리지만,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글로벌 문화콘텐츠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 박사 과정 중이며, 프리랜서 문화/지역 연구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설 <칸타빌레 메모리>가 있다.
<소곤소곤 프라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