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최운상
본명 춘식. 신학교수. 동서양 역사, 고전, 현대문학, 농업경영, 성경신학, 선교신학을 공부했다. 총회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이벤젤대학교 M. DIV, D. MIN 과정을 거쳐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나안 농군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목사 안수 후 교회를 섬기고 있다. 〈문학과 의식〉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고, 〈크리스천 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단절의 땅끝』 외 7권, 시집 『진주의 노래』 외 4권, 에세이집 『친구여 하늘나라 갈 때 남기고 가야지』 외 3권이 있으며, 박사학위 논문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진로모색에 관한 연구」가 있다.
영랑 시문학상, 프로스트 시인상, 크리스천 문학대상, 미국 에피포토 문학대상, 대한민국 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여인의 후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