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손빈희
최근 22세의 나이로 제2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국제거래 전문 변호사’라는 자신만의 꿈을 향해 한 발 더 접근했다. 14세에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19세의 나이로 동아로스쿨에 ‘최연소’로 합격하였다. 밝고 명랑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초등학교 때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가 판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저절로 성적도 좋아졌다고 한다. 공부는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빈희는 무엇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자세를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어냈다.
<손빈희의 공부가 쉬워지는 동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