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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정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 귀속의 장대나무 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와 번역 시선집 『Instances』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이수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저자 소개
참여
최정례
창비
시
<책소개> “강물이 영원의 몸이라면 반짝임은 그 영원의 입자들 아직 삶이 있는 나는 반짝임을 바라보며 서 있다” 심층의 감각으로 미지의 세계를 기록하는 시인 최정례 빈빈(彬彬)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시력 30년의 역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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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책소개> 비극적 현실 앞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희망 기억과 시간을 통해 자아의 존재론을 담아내는 최정례 시인의 네번째 시집 ‘밀도 높은 언어를 구사하는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남호)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최정례 시인의 네번째 시집 『레바논 감정』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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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1명참여
<책소개> 시공간을 넘나드는 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화법으로 개성적인 시 세계를 펼쳐온 최정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이 출간되었다. 백석문학상을 수상한 전작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문학과지성사 2011)에서 놀라운 시적 변화를 보여준 시...
4.3점3명참여
<책소개> 시간의 교착이 만드는 당혹과 역설의 사이 짐작할 새 없이 드러나는 간절한 목소리 최정례 시인의 시간은 늘 교착된 어느 지점을 지시하고 있었다. 그 지점은 과거와 과거들의 겹침, 반복과 반복들의 접점이었고, 이를 통해 의미는 재구성되었다. 시간에서 파생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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