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항복
(李恒馥)
1957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1994년 계간 《문단》 제1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 인천, 청주, 대전에서 20여 년 일간신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월간 한국시사저널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 충북 청주 출생(1957년)
- 제17회 건국대학교 신문문화상 소설 당선(1984년)
- 《충청일보》신춘문예 소설 당선(1987년)
- 계간《문단》제1회 신인상 소설 당선(1994년)
- 《충청매일》정치부장,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 《국도일보》《중도일보》편집국 국장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홍보위원회 부위원장(현)
- 성균관 청년유도회 회원(현)
- 충북소설가협회 회원(현)
- 한국소설가협회 회원(현)
- 월간 한국시사저널 대표(현)
- 장편소설 『사랑의 조건』(2003년, 메세나)
- 백서 『천도무심』(2008년, 한국시사저널)
<사랑의 조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