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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김미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경력 울산동여자중학교 사서교사
  • 데뷔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달리기 시합'
  • 수상 2012년 제6회 서덕출 문학상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2023.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유채꽃이 피면 더욱 아름다운 섬, 제주 우도에서 태어났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부터 글을 쓰며 지내고 있다. 부산, 울산, 서울을 거쳐 지금은 천안에 산다. 유채꽃은 왜 피었을까? 나는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왔을까? 끝없이 질문을 던지는 일을 한다. 노랑나비를 숨겨 주려 피었을 거야. 유채꽃의 소명을 생각한다. 또한 나의 소명을 생각한다. 글 쓰는 일, 그 소명을 잘 받들고 있을까. 무엇 하나 잘하는 게 없는 내가 이 일만은 잘하고 싶다. 그것이 나의 간절함으로 인해 허락된 소명이길 빈다.
그동안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 준 프러포즈』,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를, 동화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한글 탐정 기필코』 등을 냈다. 푸른문학상,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저자 소개

김미희 작품 총 8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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