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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

    예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단국문예창작회 정회원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예영
영화 시나리오작가, 드라마 작가.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특별하다고 늘 믿어왔으나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이 결코 영화처럼 특별하지도 주목받지도 못하는 평범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식음을 전폐하고 좌절, 삶의 의욕을 잃는다.
그러던 중 또 어느 날 문득, 창조주 신께서 모든 인간을 특별한 사랑으로 만드셨다는 진리를 접하고 다시 식욕을 되찾고 더불어 삶의 의욕도 되찾는다.
그 후, 여전히 왕성한 식욕과 삶의 의욕으로 무장, 치열한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떡두꺼비 같은 남편 하나와(모든 아내들의 남편이 하나이겠지만) 별 다른 애국을 한 일이 없으니 국가의 인구정책에라도 공조, 애국충정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아이 셋을 두었다. 혜현, 은현, 신현의 세 아이들을 현재 뉴질랜드 산 젖소처럼 방목해서 키우고 있다.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고 자신하면서도 다소 질이 떨어지는 신앙생활이 양심상 무지하게 찔려서 그 누구에게도 섣불리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소심한 예수쟁이.
현재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단국문예창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키스도 못하는 남자>,<여자는 어떻게 죽어 가는가?>를 출간했고 영화로는 <키스도 못하는 남자>, <피아노가 있는 겨울>, <무거운 새> 등 다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피아노가 있는 겨울>은 상해영화제 본선 진출작이며 <무거운 새>는 영화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올해의 좋은 영화(상반기)에 선정된 바 있다.
뒤늦게 로맨스소설을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작품 속의 남주인공들과의 열혈 로맨스를 꿈꾸며 행복에 도취되어 산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있다.

<지니의 남자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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