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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경

2014.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노동운동과 사회변혁운동을 거쳐 민족해방혁명에 헌신·분투하다가 체포되어 수감생활을 하였다. 미전향사동에 딸린 화단을 가꾸며 생태적 가치에 눈을 뜨게 되어 석방 이후 영림 법인을 공동으로 설립해 육림사업을 하였으며, 현재는 전기 기사로 근무하고 있다. 해방이라는 주제 아래, 가슴을 울렁거리는 하는 생태적 가치와 속살조차 아프게 찌르는 인문적 사유의 결합과 전면적인 확대를 탐구하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

<꿈꾸는 산막>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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