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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혜경 1960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이 당선되어 평단에 데뷔하였고, 그 동안 성실한 작품 읽기를 통해 그 특유의 섬세한 비평 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재는 계간《문학과사회》편집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명지대학교 교양학부에 재직중이다. 평론집으로『비평 속에서 꿈꾸기』『상처와 응시』가 있다.
<세기말의 서정성> 저자 소개
참여
박혜경
문학과지성사
인문
<책소개> 시대에 대한 전의를 상실한 채 무력한 자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90년대에 대한 치밀한 분석. 90년대 시의 세기말적 서정 속에 깃들인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의 정서적 친화는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지금 우리가 놓여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음울하게 되비추어준다...
소장 4,000원
<책소개> 글쓰기의 운명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더 덧나게 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저자의 평론집. 저자는 자신의 삶이 결국 끊임없이 견뎌내야 할 하나의 상처에 지나지 않음을 곳곳에서 고통스럽게 확인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박혜경 경...
소장 7,000원
<책소개> 문학들, 끝없는 상실의 노래로 부활하다! 오르페우스의 시선으로 바라본 2000년대 한국 문학의 표정들 근대문학의 주요한 성장 동력이었던 리얼리즘으로 인해 “한국 문학은 단단해진 대신 딱딱해졌고, 선명해진 대신 빈곤해졌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사실주...
소장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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