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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유종인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2011년 『조선일보』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당선했다. 시집으로 『아껴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이 있다.
<사랑이라는 재촉들> 저자 소개
참여
공광규, 권민경 외 11명
교유서가
시
<책소개> “작은 것 하나하나에 슬픔을 느끼는 병이 있다” 싱싱한 언어, 빛나는 정점! 기억의 적층을 투과한 섬광의 순간들 지금 여기, 가장 싱싱하게 일렁이는 시인 열세 명의 신작 시 모음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는 우리 시단의 경향과 세대를 아우...
소장 10,000원
3.7점15명참여
서정학, 유종인 외 48명
문학동네
<책소개> 여전히 깊고, 보다 새로우며, 전에 없이 다양할 것입니다. 한국시에 다가올 파란과 만장을 한 권에 담아낸 문학동네 시인선 100호 기념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호를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티저라는 단어가...
소장 7,000원
유종인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삶과 죽음, 자연과 인간을 어루만지며 서정의 문법을 새롭게 그려온 유종인의 네번째 시집. 시인에게는 현재의 기원을 과거에서 찾아 현재를 새롭게 해석해내는 고고학적, 계보학적 자세가 있다. 시집 『사랑이라는 재촉들』에서 시, 서, 화를 넘나드는 상상력은 이러한 자세...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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