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데이비드 시버리
데이비드 시버리는 임상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의 의학자로, 1,0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직접 상담한 임상 사례를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연구한 후 이를 책으로 써서 수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써왔다.
역자 : 김정한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철학과와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편집자, 유아교육 콘텐츠 개발자, 광고기획자를 거쳐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 <나귀 메고 낑낑>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새로운 법칙들>, <브랜드로 승부하라>, <특별한 원칙>, <오래된 진리 - 말레이시아 원주민 세노이족과 함께 한 10년> 등이 있다.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