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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란

    박채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수상 2008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논픽션 부문 대상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박채란

서울에서 태어났고요,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어요.
계절이 바뀔 때면 꼭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여행만큼 멋진 공부는 없다고 생각해요.
여행 가방 쌀 때의 설렘과 낯선 고장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얼떨떨한 기분을 사랑해요.
제주도는 몇 번을 가도 또 가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라서 이 책을 쓰는 동안 무척 행복했어요.
쓴 책으로는 《국경 없는 마을》《까매서 안 더워?》《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오십 번은 너무해》 들이 있어요.
2008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논픽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 책 기획 집필 모임 ‘날개달린연필’에서 활동 중이에요.




그린이 : 손희영

이 책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찾아간 제주도는 참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곽금올레의 소박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에 흠뻑 빠져든 한편,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었지요. 그때 열정적으로 마을 소개를 해 주던 한 어린이의 꿈 이야기를 들으며,
꿈 많던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어요. 어른이 된 지금, 나는 다시금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답니다. 그 꿈을 훨훨 펼칠 수 있길 기대하면서요.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 배 속에 크레파스》《아빠 아빠 아빠》 들이 있어요.

<길을 찾는 아이들> 저자 소개

박채란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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