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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업데이트
"발표하는 작품마다 독자와 평단의 찬사를 받는 일본의 천재 작가. 197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호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02년 《러시 라이프》로 주목을 받았다. 2003년 발표한 《중력 삐에로》를 시작으로 《칠드런》, 《그래스호퍼》(2004), 《사신 치바》(2005), 《사막》(2006)으로 다섯 차례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고, 이후로는 집필에 전념하고자 노미네이트를 거절하고 있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같은 해 《사신 치바》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2008년 출간한 《골든 슬럼버》는 야마모토슈고로상과 서점대상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하면서 그해 최고의 소설로 인정받았다. 2020년에는 《거꾸로 소크라테스》로 시바타렌자부로상을 수상했다.
이사카 고타로는 문예지에 단편과 에세이를 게재하고 장편 또한 꾸준하게 집필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굿바이, 재버워크》는 작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다시 미스터리 장르에 도전한 작품으로, 평단의 호평과 함께 서점대상 후보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의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만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12개 작품이 일본에서 영화화되었으며, 《골든 슬럼버》와 《종말의 바보》는 한국에서도 영화로 제작되었다."
<굿바이, 재버워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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