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백재영
딸, 아들, 딸, 세 아이를 둔 아빠이자 한의사다. 여느 아빠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행복하고, 아이들이 아플 때는 함께 아파하는 평범한 아빠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항생제, 해열제, 일반적인 감기약 등에 의존하지 않고, 원인에 따른 한방치료를 해왔다. 덕분에 세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세 아이가 아플 때 치료하는 방법 그대로 한의원에 내원한 어린이 환자를 치료하다 보니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한 후 원광대부속한방병원에서 수련의를 마쳤다. 지금은 10년째 용인 청명한의원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소중한 내 아이 365일 36.5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