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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지에벨 Karine Giébel

    카린 지에벨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출생 1971년 6월 4일
  • 수상 2005년 마르세유 추리소설대상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카린 지에벨 Karine Giebel
1971년 프랑스 동남부 해안도시 바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거주하고 있다. 연필을 쥘 수 있는 나이부터 글쓰기를 시작했고, 대학에서 법률 및 라이선스를 공부했다. 국립공원관리원, 영화 조감독, 프리랜서 사진작가, 변호사, 아동통학지도사 등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으며 소설 창작의 밑거름이 되는 자양분을 얻었다. 데뷔작 ≪유의미한 살인≫으로 2005년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발표한 ≪독방≫으로 코냑추리소설대상, 2007년 발표한 ≪너는 모른다≫로 코냑추리소설대상과 SNCF독자대상, 2011년 발표한 ≪빅 마운틴 스캔들≫로 코냑추리소설대상, 2012년 발표한 ≪그림자≫로 다시 코냑추리소설대상과 마르세유추리소설대상을 수상했다. 카린 지에벨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겸비한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커다란 화제를 불러 모으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프레드 바르가스와 더불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성 스릴러 작가로 통한다.
≪유의미한 살인≫은 평범한 퇴근길에 한 장의 편지를 받으며 인생이 뒤바뀐 잔느의 이야기다. 생생한 현장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스릴과 함께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저자의 첫발자국을 살펴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 ≪그림자≫ ≪마리오네트의 고백≫ ≪그는 한때 천사였다≫ ≪빅 마운틴 스캔들≫ ≪너는 모른다≫ 등이 있다.

이승재 옮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같은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유럽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카린 지에벨의 ≪빅 마운틴 스캔들≫ ≪마리오네트의 고백≫ ≪그림자≫, 도나토 카리시의 ≪속이는 자≫ ≪영혼의 심판≫ ≪이름 없는 자≫, 루슬룬드와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 ≪쓰리 세컨즈≫ ≪리뎀션≫, 미카엘 베리스트란드의 ≪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외 다수가 있다.

<유의미한 살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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