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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미 야마구치

    카즈미 야마구치 프로필

  • 국적 일본
  • 학력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와세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 경력 아사히신문 근무

2018.07.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카주미 야마구치
와세다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학부 시절에는 ‘여대생이 만든 여대생을 위한 교내 신문’을 창간하고 초대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아사히신문사에서 근무하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칼럼니스트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다양한 신문사와 잡지사에 개인과 환경, 소비에 관한 주제로 기고를 하며 라디오와 TV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어머니의 죽음에 이어 아버지의 죽음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처음 유언장을 쓰게 되었다.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해두어야겠다는 생각에 ‘남겨질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었지만 유언장을 쓰며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였다. 유언장은 남아 있는 누군가에게 쓰는 것이기는 해도 그것을 쓰는 과정은 ‘자신과 나누는 대화’라는 사실이었다. 그 뜻 깊은 경험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하지연
학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영문학과 일문학을 부전공한 뒤 호주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가 있다.

<중년, 꼭 한 번은 유언장을 써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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