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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락경

    임락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5년
  • 경력 (사)정농회 회장
    상지대학교 초빙교수
    춘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고문
    북한강유기농업운동연합 초대의장
    화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회장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임락경(林洛京)

1945년에 태어났다. 그는 1958년 유등국민학교를 끝으로 평생 농사꾼이 되기 위하여 열여섯 살에 이현필 선생의 제자가 되고자 동광원을 찾아갔다. 최흥종 목사, 오북환, 유영모 선생, 백춘성 장로 등의 가르침을 받으며 15년간 지냈다. 북한강유기농업운동연합 초대의장, 정농회 이사, 화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정농회 회장, 상지대학교 초빙교수, 춘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면서 본래 직업인 농사일을 하고 있다. 감리교 교육원에서 ‘임락경의 건강교실’을 7년째 강의하고 있다. 그는 수맥 찾고, 집터 봐주고, 아픈 사람 돌봐주고 약이 되는 먹을거리를 알리는 일을 더 좋아하는 ‘촌놈’으로 자칭 ‘돌파리(突破理)’이다.
그의 거처인 강원도 화천 화악산 골짜기의 ‘시골집(교회)’은 계절을 좇아 벌을 치고 꿀을 따며, 콩을 비롯해 갖은 야채와 집짐승을 기르는 농장이요, ‘시골 간장·된장’을 생산하는 공장이면서 정신과 몸의 병으로 불편한 서른 남짓한 이들의 쉼터이기도 하다. 약이 되는 쓴 소리들을 엮은 『돌파리 잔소리』와 『그 시절 그 노래 그 사연』(삼인)을 펴냈다.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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