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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유희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0년
  •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학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 데뷔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

2015.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을 펴냈다. 시 동인 ‘작란’의 한 사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다음 봄에 우리는> 저자 소개

유희경 작품 총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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