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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희경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신작희곡페스티벌에 「별을 가두다」가,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가 당선되며 극작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오늘 아침 단어』,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것들』이 있으며, ‘2011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에 선정되었다. 현재 시집 서점 위트 앤 시니컬을 운영하고 있다. 시 동인 ‘작란’의 한 사람이다.
저자 : 창작집단 독
아홉 명의 젊은 극작가로 이루어진 연극 집단. 지금까지 네 편의 공동 창작을 비롯해 무수한 개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연극 언어를 고민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희곡, 시, 소설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편, 꾸준히 함께하며 ‘쉽지 않고’ ‘가지 않은’ 길 찾기에 골몰하는 중이다.
박춘근
연극 「내 마음의 안나푸르나」 「민들레 바람 되어」 「아내들의 외출」 「안녕, 마이 버터플라이」 「유사유감」 등을 발표했으며, 청소년희곡 『레슬링 시즌』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극작을 가르치고 있다.
고재귀
2002년 「力士」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연극 「당신이야기」 「고요」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풍선-누가 부풀고 있는지 와서 보라」 「양철지붕」 「공포」 등이 있다. 경기창작희곡공모 대상, 윤영선 연극상 등을 받았다.
조정일
연극 「달의 뒤쪽」 「산토끼」 등과 창작연희극 「자라」 「만보와 별별머리」 등을 발표했다.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분에 당선된 시인이기도 하다. 연극과 연희극, 음악극에 관심을 두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우
2005년 「당신이야기」를 연출하면서 연극을 시작했다. 그동안 「사이드와인더」 「붓다 마이 바디」 「낮은 밤」 「베르나르다」 「더 로스트」 등을 쓰고 연출했으며, 현재 창작집단 독의 상임 연출을 맡고 있다.
김태형
2006년 연극 「당신의 의미」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희곡 「철수 영희」 「멸」 「가든」 「무극의 삶」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제7회 밀양연극제 희곡상을 받았다.
유희경
2007년 희곡 「별을 가두다」로 데뷔했으며, 「실선」 「부부의 식탁」 「별을 가두다」 등을 무대에 올린 바 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분에 당선되어 시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를 펴냈다.
천정완
극작가이자 소설가. 대표작으로 연극 「모두 안녕하십니까」 「삽」 「돌고 돌아」 「너의 의미」 「수안보」 등이 있다. 2011년 창비신인문학상 소설 부문에 단편 「팽-부풀어 오르다」가 당선된 뒤 「설맹」 「동탯국」 등을 발표했다.
조인숙
2008년 제1회 전국창작희곡공모전에 희곡 「밴드래기 아기」가 당선되어 데뷔했다. 연극 「신상춘곡」 「다VANG」, 어린이 뮤지컬 「우리 집에 놀러 와」, 인형극 「그,것-물질과 사람 마주보다」 등을 무대에 올렸다.
임상미
연극 「터미널」을 시작으로 창작집단 독의 공동 창작에 참여해왔다. 현재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좋은 희곡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신이 잃어버린 것>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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