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보영
두 딸 솔이와 진이에게 멘토가 되어줘도 좋을 만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워킹맘. 현재 국회방송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투데이 의정뉴스], [새법률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 키우랴, 일하랴 늘 벅찬 시간을 보내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엄마로서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껴왔다는 저자. 평소 품고 있던 ‘성공한 여성들은 일과 자녀교육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라는 질문을 갖고 총 11명의 엄마들을 인터뷰했으며, 그 결과물인 《대한민국 대표엄마 11인의 자녀교육법》을 세상에 내놓는다.
<대한민국 대표엄마 11인의 자녀교육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