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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캐서린 스펜서 역자 - 박옥수
<그 남자 캘러헌> 저자 소개
3.9점14명참여
오카모토 케이코, 캐서린 스펜서
미스터블루
할리퀸
<책소개> 도미니크 윈터... 그 이름대로 냉혹한 남자가 순간의 위로를 구해서, 소피는 그에게 안겼다. 그는 자신의 약혼녀가 소피 때문에 죽었다고 믿고 있었지만 오해라는 걸 알자 초췌한 얼굴로 용서를 빌었다. 다른 사람에게... 그것도 하류계층 사람에겐 절대 머리를 숙...
대여 900원
소장 2,000원
2.3점3명참여
츠키모리 마사코,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친구의 장례식에서 샐리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고 있었다. 모두가 친구의 죽음이 그녀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샐리가 운전을 하던 중에 사고가 났고, 옆에 타고 있던 친구만 죽었으니까…. 그런데 그때 어쩔 줄 모르던 그녀 곁으로 한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걸...
3.1점7명참여
미소노 에리이,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사랑하는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릴리는 유품에서 자신에게 친아버지가 따로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와 친아버지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실을 알고 싶은 마음에 릴리는 그분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그녀를 마중 나온 아버지의 의붓아들 세바스찬은 릴리가 ...
3.7점9명참여
모리야 유우카,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제시카는 산길에서 운전을 하던 중, 산사태가 일어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피한다. 그녀를 구해준 건 모건이라는 남성. 무뚝뚝하지만 구조대가 올 때까지 도와주겠다는 따뜻한 말에 안도한다. 하지만, 침낭이 하나뿐이라고? 제시카는 도저히 진정할 수 없는 하룻밤을 보...
3.8점5명참여
미야기 아키코,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절대 내 아들에게 마음을 줘선 안 된다, 에밀리.”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에밀리는 사고로 다친 유복한 그리스인 노인 파블로스에게 고용돼 아테네의 그의 저택에서 입주 간호사로 일하게 된다. 그의 아들 니콜라스는 대단히 매력적이지만, 아버지하고는 늘 언쟁만...
4.3점6명참여
유이즈키 레이,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처음으로 날 사랑해준 사람은 지중해의 영주님이었습니다―. 작은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황폐해진 포도밭을 상속한 알린. 친어머니로부터 늘 짐덩이 취급을 받으며 외롭게 살아온 그녀에게, 그 포도밭은 가족이 준 첫 번째 선물처럼 느껴졌다. 이 토지는 반드시 내가 ...
3.8점6명참여
베니사코 하루미,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종합병원 이사장의 딸 올리비아는 스무 살 때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아버지 병원의 인턴인 그랜트 매디슨. 올리비아의 아버지는 별 볼 일 없는 애송이라며 그를 싫어했지만 두 사람은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 결국 결혼 생활은 10개월밖에 이어지지 않았지만...
아야베 미즈호,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임신 10주. 그 소식을 들은 카산드라는 혼자 어쩔 줄 몰랐다. 상대는 두 달 전 열린 신년 크루즈 파티에서 소개받은 이탈리아 부호 베네딕트. 서로 첫눈에 마음을 빼앗겨 정열적인 하룻밤을 보낸 사이였다. 그에겐 그저 하룻밤 불장난일 뿐이었을 텐데. 그래서 나도...
3.7점15명참여
토모이 미호,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11년 전, 날 버린 옛 연인 댄을 엄마의 주치의로 다시 만나게 되다니?! 큰 병원의 후계자인 그와 헤어지고 아버지와도 의절한 몰리는 시애틀에서 몰래 그의 딸을 낳아 키웠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부상 소식을 듣고 고향에 돌아온 그녀는 댄이 그녀의 본가...
하야사카 아미이,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남편에게서 일방적으로 이혼당한 다이애나는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계속 신경 쓰였던 친엄마를 찾는 여행에 나섰다. 엄마가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에 있다는 걸 알고 당분간 그 마을에서 지내기로 했다. 엄마를 찾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다이애나에게 갑자기 처음 보는 남...
3.4점11명참여
후유키 루리카,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이탈리아 남부에서 스테파니는 10년 전에 그녀를 버리고 떠나간 마태오와 재회했다. 10년 전의 일 같은 건 까맣게 잊은 듯한 그의 태도에 어째서인지 스테파니는 마음이 요동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들인 사...
3.5점17명참여
카미야 카즈미,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에밀리는 연로한 할머니의 몸을 걱정해 오랜만에 저택을 방문했다. 11년 전 그녀는 옆집에 사는 루카스를 좋아했다. 하지만 괴로운 사건과 그의 약혼으로 사랑은 무참하게 끝나버렸다. 루카스는 지금 아프리카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을 텐데... 또 만날 일은 없겠지....
4.4점48명참여
오기마루 마사코,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언니 부부의 부보를 듣고, 캐리는 이탈리아로 향했다. 사랑하는 언니의 죽음과 함께 남겨진 쌍둥이 조카들이 걱정이 되었다. 형부의 남동생 파올로도. 9년 전, 언니의 결혼식에서 파올로를 처음 만났다. 엄청난 부와 빼어난 외모를 타고난 플레이 보이인 그에게 유혹을 받...
4.4점10명참여
센케 유우,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내 죽은 아내와 서로의 아이들을 위해, 결혼합시다.」 미망인이자 싱글맘인 콜린은 죽은 절친 린지의 남편 라파엘로로부터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은 린지의 유언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그가 매력적이라 해도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건...
3.5점2명참여
미나토 요리코, 캐서린 스펜서
4.0점2명참여
캐서린 스펜서
박옥수 역
신영할리퀸
할리퀸 소설
<책소개> 청바지에 헐렁한 티를 입은 저런 남자를 좋아하다니 이소벨은 그녀가 변호를 맡고 있는 소송의, 반대측 피고의 사촌인 캘러헌의 뜻하지 않은 방문을 받는다. 첫눈에도 멋지고 섹시하기 이를 데 없는 그에게 그녀는 호감을 느끼지만, 지난 사랑의 상처를 들추지 않기 위해 ...
소장 2,500원
3.9점13명참여
<책소개> 진실을 찾아서 부모의 교통사고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릴리는 친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아버지의 의붓아들 세바스찬은 사사건건 그녀에게 시비를 걸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불꽃이 튀고, 억제할 수 없는 끌림이…. <목차> 1 2 3 4...
3.2점6명참여
윤재승 역
<책소개> 그들의 아이를 위해. 억제할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하룻밤을 함께 보낸 캐시와 베네딕트. 캐시가 임신을 하자 이태리의 대부호인 베네딕트는 결혼을 강요한다. 그러나 베네딕트가 줄 수 있는 것은 열정뿐인 것 같은데….
3.9점23명참여
<책소개> 새벽에 걸려 온 전화… 언니의 결혼식에서 만난 파올로는 캐롤라인의 마음을 온통 뒤흔들어 놓고는 냉정하게 그녀를 떠나 버렸다. 그리고 9년 후, 파올로는 캐롤라인의 언니 부부가 사고로 죽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오는데…. 그리고 말하지 못한 비밀...
4.3점3명참여
시노자키 카쿠코, 캐서린 스펜서
<책소개> 카리브 해의 회사 세미나에서 만나자마자 서로 뜨겁게 끌린 신입사원 리일라와 사장 단테. “이것이 진실한 운명의 사랑!” 리일라는 정열에 휩싸여 단테와 맺어지고 결혼 약속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회사로 돌아온 그녀에게 쏟아지는 험담이나 질투의 목소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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