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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경순, 김준호, 박만종, 이희진, 최미란

예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속히 오리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있으라"라는 말씀처럼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사모함으로 기다리는 예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처럼 복음서의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분의 삶을 그대로 본받아 오직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본문 중에서>사랑의 주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사랑을 물 붓듯이 불 붙듯이 부어 주시면서 주님께서는 저와 함께 하십니다.
저는 사랑의 주님으로부터 이 사랑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인류에게 어떤 사랑을 주시고자 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는 신부를 혼인 잔치에
참여시키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려 주십니다.(마22:1-14)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신부가 되려면 오직 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그동안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대로 십자가를 지게하시고
주님과 참된 사랑을 하는 많은 체험을 주셨습니다.
이는 저를 혼인 잔치에 참여시키시기 위함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이 비밀을 알려 주신 후 신랑 예수님을 사모하는 삶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신부단장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오직 말씀을 통해 전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저는 주님의 사랑이 목마른 사람들에게 말씀을
선포하거나 또는 글을 써서 주님의 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주님과 사랑하는 비밀이 보일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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