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조안 벨
영국에서 태어났고,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수년간 개썰매 팀을 몰고 여행한 경험이 있으며, 유콘 주의 오길비 산맥에 있는 외딴 통나무집에서 살았다. 이 책은 그때의 경험에 영감을 받아 쓴 책이다. 지금은 유콘 주의 도슨 시에서 교사와 문학 강사로 일하고 있다.
옮긴이 박미낭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남대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읽고 번역하고 리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라깽이와 주름여왕≫ ≪앨런의 못 말리는 자원봉사≫ ≪팔레스타인의 양치기 소녀≫ ≪돼지도 날 수 있어≫ ≪늑대가 양 우리를 덮칠 때≫ ≪13개의 시계≫ 등이 있다.
<알래스카의 썰매타는 아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