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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정규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1월 12일
  •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학 석사
    고려대학교 철학 학사
  • 경력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실장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부국장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2015.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경제신문 주필, 회사 내 직급은 상무이사다. 30년 넘게 기자를 했으니 늙은 기자다.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공부했다.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편집국 부국장,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초 3년간의 모스크바 특파원 시절은 사회변동을 보는 관점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기억한다. 저서로는 『닥치고 진실』, 『기업 최후의 전쟁M&A』,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 『자유의 위기』(공저) 등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을 기술한 『이 사람들 정말 큰일 내겠군』을 가장 중요한 저서로 꼽는다.
자전거를 타고 유람 나서는 것을 좋아한다. 2013년에는 부산까지 내쳐 달려갔던 적도 있다. 강릉까지 걸어가기도 하고 지리산 종주도 마다하지 않는다. 높은 산에 올라가면 좌익 몽상가들이 없어서 좋다고 익살을 떤다. 땀 흘리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들은 산을 오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2012년 2월 남대문 시장에서 자비로 구입한 카메라 두 대로 찍은 방송이 ‘정규재TV’의 시작이었다. 3주년을 맞은 현재 누적 방문자수 2,500만 명을 훌쩍 넘기며 대한민국 대표 지식교양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년 7월에 시작한 정규재 뉴스가 하루 평균 10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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