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스테파니 로위
골든 하트 수상자인 스테파니는 열 살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고 ,23년 후에 출판사와 첫 번째 작품을 계약했다. 법률직에 종사했던 그녀는 정장을 입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결정을 내리고 자기 자신과 다른 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로맨스와 유머, 진정한 사랑이 포함된 소설을 쓰는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두 마리의 개, 두 마리의 고양이,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스테파니는 컴퓨터에 달라붙어 있지 않거나 집안일을 하지 않을 때면 테니스 코트에서 몸을 풀거나 독서를 한다.
역자 - 장정선
<즐거운 그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