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명: 알로하
- 로망띠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라는 이름은 어색하기 그지없는 초보입니다. 굳이 자신의 정체를 말해야 한다면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습니다.
- 긴 가방끈을 부러워한 적은 없습니다. 저의 짧은 가방끈을 부끄러워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욕심이 있다면 제가 그리고 있는 이야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학교 다닐 때 그렇게 하기 싫던 공부가 미치도록 하고 싶습니다. 흐흐흐
방황이란 참된 고통을 아는 자만의 참된 자유여야 한다. 이외수님의 이 말씀을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왜 일까?)
- 활동사이트: 로망띠끄, 노벨터(noveltur.woweb.net)
- 현재 "만월의 밤" 노벨터에 연재중.
<복수는 나의 것>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