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파사’는 ‘파사현정’의 앞부분을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필자의 원래 전공은 윤리입니다. 글과 그림이 서로 어울리는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 문예창작과 디지털 회화, 그리고 심리학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습니다. 북팔 앱에서 소설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작품을 연재했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작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자신의 작업과정과 출간작품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알리고 있으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pasa0303
http://www.facebook.com/writerpasa
<주 1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