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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정연 영화나 소설이나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그래서 로맨스 소설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늘 사랑을 갈망하고 꿈꾼다. 내 나이를 사랑하고, 내 가족을 사랑하고, 내 글을 사랑한다. 평생 사랑 이야기를 쓰고 싶다. 2003년 5월 처음 인터넷 연재를 시작. 출간작으로는 [약속],[비밀],[질투][사랑지기 1,2][늑대의 순정을 훔치다] [폭우 1,2][갈색추억]이 있다.
<늑대의 순정을 훔치다> 저자 소개
3.0점1명참여
한정연
에피루스
현대물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늑대는 평생 단 한 번의 사랑만 한단다. 그 대단한 사랑, 살짝 맛만 보려 했는데... 어라라? 야, 이거 왜 이래! 난 고양이야, 네 짝인 늑대가 아니라고! 늑대에게 홀랑 코 꿰어버린 어수룩한 고양이의 수난기가 펼쳐진다. ...
소장 3,500원
4.0점6명참여
총 2권 완결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도윤의 거침없는 욕망이 두려웠다. 당당하게 내 것임을 주장하는 지독한 소유욕 앞에 무너질까봐 겁이 났다. 사랑이나 믿음을 떠나 그의 품에 자신을 내던질 것이 무서웠다. <저자 소개> 한정연 영화나 소설...
소장 3,000원 전권 소장 6,000원
3.0점4명참여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전 세계에 지점을 두고 있는 호텔 더글라스의 후계자 장석경. 죽마고우와의 결혼식 당일에 신랑이 도망가버린 여은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단 하나, 사랑하는 여자만은 가질 수 없었던 남자는 이제 더 이상...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악연으로 시작된 만남이 어느 새 필연이 되어 버린 하윤과 수련. 불쾌한 사건으로 마주친 여자의 텅 빈 눈동자가 하윤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하지만 상처입은 영혼은 그를 피해 달아나려고만 한다. 가장 치욕스런 상황에서 만난 남자가 ...
소장 3,000원
3.3점4명참여
<책소개>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6년 만에 지수는 아들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다. 6년 전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던 그날 이후 다신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왔다. 민혁은 지수와 헤어진 이후 한 번도 그녀를 잊은 적 없었다. ...
5.0점2명참여
총 2권
신영미디어
<책소개> 나를 여자로 눈 뜨게 해 준, 첫 번째 남자 처음 재하를 만난 순간부터 은솔은 그에게 온전히 사로잡혔다. 폭우가 내리던 밤 은솔은 상처투성이가 되어 재하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 어쩌면 평생의 후회로 남을지도 모르는 시간……. 이 시간이 끝나면 ...
소장 4,000원 전권 소장 8,000원
4.0점3명참여
피우리
<책소개> 한정연(빨간망토)님의 북피아 첫 전자책. 세림출판사 종이책 출판 버젼입니다. 6년 만에 지수는 아들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다. 6년 전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던 그날 이후 다신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왔다. 민혁은 지수와 헤어...
소장 2,000원 전권 소장 4,000원
4.4점7명참여
<책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2005년 전자출간된 "질투"의 종이책버전입니다. 남자의 질투가 더 무섭다. 치졸할 정도로 유치하게 변해버린 남자의 용감하고도 뻔뻔함. 하지만 행복한 여자에게 남자의 질투는 귀엽기만 했다. 소녀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
3.5점8명참여
<책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늑대는 평생 단 한 번의 사랑만 한단다. 그 대단한 사랑, 살짝 맛만 보려 했는데……. 어라라? 야, 이거 왜 이래! 난 고양이야. 네 짝인 늑대가 아니라고! 늑대에게 홀랑 코 꿰어버린 어수룩한 고양이의 수난기!...
참여
<책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비밀] 과 연작입니다. 도윤의 거침없는 욕망이 두려웠다. 당당하게 내 것임을 주장하는 지독한 소유욕 앞에 무너질까봐 겁이 났다. 사랑이나 믿음을 떠나 그의 품에 자신을 내던질 것이 무서웠다. “마음에 드나? 내게 반하면 곤란한데.” ...
3.5점2명참여
<책소개> 2005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사랑지기]와 연작입니다. 호기심이었다. 불쾌한 사건으로 마주친 여자의 텅 빈 눈동자가 하윤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상처 입은 영혼은 그를 피해 달아나려고만 한다. 악연이었다. 가장 치욕스런 상황에서 만난 남자가 살며시 수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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