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홍경紅鏡 붉은색으로 빛나는 거울이라는 뜻. 그래서 짜릿한 글을 쓰길 언제나 원하는 사람. hongx100@naver.com
<가고 있어> 저자 소개
4.0점310명참여
홍경
신영미디어
현대물
<책소개> 외로운 사랑에 종지부를 찍은 7월의 마지막 날, 난 죽었었다. 그리고 기적처럼 2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매일 반복되는 끔찍한 악몽. 기이한 현실이 안겨 주는 혼란. 그 한가운데서 너와 재회했다. “분명히 우리 만난 적 있는 것 같은데.” “그...
소장 4,000원
4.1점965명참여
로코코
<책소개> 남편을 짝사랑하다 결국 이혼 서류 보낸 태이경 이강주가 친구로 곁에 둔 여자는 태이경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그래서 먼저 제의한 결혼. 언젠가는 그녀를 봐 줄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가면서 결국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일은 일...
4.0점288명참여
가하
소장 3,800원
3.8점71명참여
<책소개> “날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더는 비참하게 만들지 마요. 이런 감정소모, 더는 하기 싫어요.” 지독하게 사랑했지만 잔인하게 버림받았다! 시간이 흐른 후 시은은 상사의 약혼자로 나타난 재희와 다시 만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절대로 드러낼 수는 없었다. 한편 ...
3.8점48명참여
로맨스토리
<책소개> 〈강추!〉첫 사랑, 첫 남자였다.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헤어지자며 말하고 사라진 그가 오 년 후 자신의 앞에 나타났다. 선배의 약혼자로. 모르는 사람으로 대하면 그뿐인데, 그가 자꾸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한때는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남자, 강재희. 자...
3.0점23명참여
<책소개> <강추!>미련이라도 붙잡고 싶은 남자, 강재희 안 볼 때는 어떻게든 살아졌다. 그러나 이시은이 눈앞에 보인 이상 불가능하다. 복수고 나발이고 다 팽개치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여자와 살아야겠다. 미련스러운 여자, 이시은 첫사랑이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