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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가만가만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왔다. 사람들의 삶과 사랑이 파도같이 밀려오고 밀려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이야기들이 혈관을 타고 이리저리 흘러 다니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스스로 파도기록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의 반짝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데칼코마니in 베르겐> 저자 소개
3.3점7명참여
홍치마
㈜피플앤스토리
섹슈얼 로맨스
소장 1,500원
4.7점3명참여
(주)피플앤스토리
현대물
<책소개> 잔인한 구석마저 있는 그 남자에게 점점 빠져들다 미대를 졸업하고 전업 작가의 길로 접어든 29세 은재. 그림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시작한 미술 과외마저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어 난감한 상황에 처하고 만다. 엄마는 시집이나 가라고 성화....
소장 1,000원
4.3점9명참여
피플스토리
<책소개> 오로지 일만 하고 살아왔던 서른 중반의 준희는 어느날 ‘자궁근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된다. 이런 삶의 괴로움을 정리하기 위해 준희는 노르웨이의 베르겐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푸른 눈의 아름다운 청년 조이를 만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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