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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마

2015.07.15. 업데이트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가만가만 그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왔다. 사람들의 삶과 사랑이 파도같이 밀려오고 밀려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 이야기들이 혈관을 타고 이리저리 흘러 다니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스스로 파도기록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세상의 반짝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데칼코마니in 베르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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