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법명은 무염無染,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30여 년간 주로 불교 소재의 소설과 산문을 집필하여왔다. 장편소설로 『산은 산 물은 물』, 『소설 무소유』, 『다산의 사랑』, 『인연』, 『야반삼경에 촛불춤을 추어라』, 『가야산 정진불』, 『만행』, 『소설 김지장』, 『니르바나의 미소』, 『하늘의 도』, 『대백제왕』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부처님 8대 인연이야기』, 『암자로 가는 길』, 『산방 가는 길』, 『돈황 가는 길』, 『절은 절하는 곳이다』, 『자기를 속이지 말라』, 『정찬주의 茶人기행』,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뜰 앞의 잣나무』, 『행복한 禪여행』, 『크게 죽어야 크게 산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작업을 인정받아 1996년에 행원문학상, 2010년에 동국문학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화쟁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화순 쌍봉사 옆으로 낙향하여 솔바람에 귀를 씻어 佛을 이룬다는 이불재耳佛齋에서 수행 삼아 글농사 밭농사를 짓고 있다.
<공부하다 죽어라>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에세이
소장
8,100원
(10%)
9,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